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렌티나 셰브첸코 (문단 편집) ====== vs. [[요안나 옌드레이첵]] (플라이급 타이틀전) ====== 2018년 9월 UFC 228에서 플라이급 챔피언 [[니코 몬타뇨]]와 타이틀전이 예정됐지만 계체량을 앞두고 몬타노가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으로 후송되면서 경기는 취소됐고, 몬타뇨의 타이틀도 박탈됐다. 이후 몬타뇨는 억울하게 타이틀을 박탈당했다고 호소했지만, 챔피언임에도 몬타뇨가 압도적인 언더독으로 분류됐고 이미 2차례 셰브첸코와의 타이틀전을 미뤄왔던지라 MMA 팬덤에서도 몬타뇨의 발언은 무시받았다. 11월 UFC 230에서 공석이 된 플라이급 타이틀을 두고 랭킹 2위 시자라 유뱅크스를 상대할 예정이었으나 이 대진은 발표된지 얼마되지 않아 UFC에서 취소했고,[* 유뱅크스가 플라이급 랭킹 2위였던 건 TUF 26의 결승 진출자였기 때문이었고, 사실 MMA 전적은 겨우 다섯 경기 뿐이어서 [[조 로건]]조차 이 대진이 발표된 후에 "유뱅크스 그 듣보잡은 대체 누군데?" 할 정도로 깠다.] 12월 UFC 231에서 전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옌드레이첵]]과 맞붙는 것으로 바뀌었다 무에타이를 하던 때 둘은 3번 맞붙었는데,[* 2006, 2007, 2008 IFMA 월드컵 -57kg 토너먼트. 앞서 두 번은 준결승에서 맞붙었고 2008년은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3번 모두 셰브첸코가 이겼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O358oTK3I_c|경기 하이라이트]][* 마지막 경기에서 한글이 보이는데, [[부산광역시]]에서 대회가 열렸다.] 옌드레이첵은 이를 두고 10년 전 일이었고 현재는 다르다고 말했지만, 셰브첸코는 윗체급인 밴텀급에서도 타이틀전을 치를 정도였던지라 여전히 셰브첸코가 탑독으로 분류됐다. 실제 경기에서도 셰브첸코가 타격과 그래플링 모두 압도하며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새로운 플라이급 챔피언이자 아시아인 최초의 UFC 챔피언이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